착색료2 단무지 노란색은 천연색소? 치자황색소의 두 얼굴 지난번 타르색소를 알아보면서 "숫자가 붙은 색소는 합성, 이름이 붙은 색소는 천연"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천연색소라면 안심해도 되겠다 싶었는데요. 단무지의 노란색을 내는 치자황색소를 찾아보다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천연색소라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었습니다. 치자황색소의 두 얼굴을 정리해봤습니다.📌 목차치자황색소가 뭔가요?어떤 식품에 들어있나요?천연색소면 무조건 안전할까요?타르색소와 비교하면?아이 간식 고를 때 참고할 점성분표에서 확인하는 법한줄 요약1. 치자황색소가 뭔가요?치자황색소는 치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노란색 천연착색료입니다. 식물성 색소로 분류되며, 단무지의 노란색을 내는 대표적인 색소입니다.치자황색소는 내열성과 내광성이 우수하지만 산에 약한 특징이 있으며, 단무지, 면, 빵,.. 2026. 6. 20. 하얀 사탕이 더 하얀 이유, 이산화티타늄은 왜 유럽에서 금지됐을까 식품첨가물을 하나씩 찾아보다가 좀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쓰이는 색소인데, 유럽연합(EU)에서는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식품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산화티타늄입니다.하얀 사탕이나 껌, 과자를 더 하얗고 선명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색소인데, 왜 유럽에서는 퇴출됐는지 직접 찾아봤습니다.📌 목차이산화티타늄이 뭔가요?어떤 식품에 들어있나요?유럽은 왜 금지했을까요?우리나라는 어떤가요?아이 간식 고를 때 참고할 점성분표에서 확인하는 법한줄 요약1. 이산화티타늄이 뭔가요?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 TiO2)은 식품을 하얗게 만들거나 색을 선명하게 하는 착색료입니다. 유럽에서는 E171이라는 코드로 불립니다.대부분의 이산화티타늄은 페인트의 색소로 사용.. 2026. 6. 19. 이전 1 다음